요즘 애플과 삼성의 치열한 법정 공방은 뉴스 보도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당연하게도, 애플이 삼성을 압박하는 이유는 스마트폰에서의 최대 경쟁자이기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태두로서 애플에 버금가는 매출과 수익성을 보이고, 특히 향후에 어떤 위협을 애플에 가할지 모르기 때..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저는 베드당 1달러를 줍니다. 작년에 그랬고, 그 전해에도 그랬고 그 전에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곰곰 생각해보니 제가 처음 1달러 팁을 주기 시작한게, 1994년 처음 미국 출장을 갔을 때였습니다. 출장에 함께 동행한 대선배님이 미국 생활을 오래하신 분이라, 전 특별히 고민할 ..
올해 들어 블로그가 아주 뜸했지요. 설 연휴가 끼어 있기도 했지만, 나름 바빴습니다. 특히, 주말에 스페셜한 프로젝트를 하느라 시간을 많이 투여했기 때문입니다. Español 우선, 다리 다친 후 중단되었던 스페인어 학원을 1월부터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다리는 아직 걷기만 가능하고 불편한 상태..
xxx 고객님이시지요? (네) 네 저희 체크카드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 그런데 저희가 보니까.. 최근 고객님이 사용실적이 없으셔서요.. 그동안 멀리하셨던 카드 사용해 보시라고 5천원짜리 쿠폰 두장을 고객님 댁으로 보내드리겠고요... (네.) 뿐만 아니라 주유시 할인혜택, 쇼핑시 적립금이 주..
요즘 저는 백수로 지내면서 다시 기자 시사가 있으면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그런데 기자분들이나 저 같은 블로거들이 기자시사를 가시게 되면 받게 되는게 있습니다. 바로 보도자료라는 것이죠. 보통은 A4 용지 크기에 인쇄물에 담긴 하얀 봉투(제쟉사/수입사/홍보사의 로고가 보통 붙어 있지요.)를 받..
요즘 영화들을 보면 꿈에 대해 묻는 영화들이 많아졌습니다. 개봉을 앞둔 '페이스 메이커'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것이냐, 할 수 있는 것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고 있지요. 그러고 보면 우리들의 꿈이라는 것이 현실에서는 실현될 수 없다는 처절함에 우리는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도서소개 하루, 한 페이지, 한 줄의 고전, 가슴 깊이 전해지는 깨달음의 목소리를 경험하라! 논어, 맹자, 사기, 좌전, 손자, 한비자 등 무려 48개의 동양고전 속에서 삶의 배움이 되는 가르침을 매일 한 줄씩 짤막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인생, 인간관계, 가족, 명예, 성공, 부, 사랑, 용서, 나눔에..
스핀오프... 흔히 외전이라고 불리우죠. 스핀오프라는 개념은 과거에는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인기 작품에 등장하는 다른 인물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가 이야기가 되는 경우가 많아졌죠. 미드의 경우 'CSI', 'NCIS' 등의 작품들이 여러버전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애니메이션이나 드라..
라디오가 한물 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에는 인터넷의 보급과 라디오 말고도 DMB나 성능좋은 HD 디지털 TV의 보급이 그 한 몫을 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라디오가 이렇게 죽을 수만은 없죠. 최근 보이는 라디오의 형태는 라디오를 듣는데만 그치는 것이 아닌 동영상으로 즐기는 효과도 보여주..
마라톤... 42.195 Km의 고독한 싸움입니다. 페이스 메이커... '중, 장거리 육상경주에서 자신의 능력보다 빠르게 다른 선수의 목표가 될 정도의 스피드로 다른 선수를 유도하거나 앞질러 가는 러너'를 뜻하는 말이라는 군요.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경기차를 유도하는 것 역시 페이스 메이커입니다. 어..
※개봉 예정작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새해가 되었습니다. 많은 결심들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금연, 금주... 혹은 이런 저런 고민들을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가족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가족분들은 올해는 가족과의 화합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껍니다. 여러분에게 가족은 어떤 ..
한국독립영화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행사를 뽑으라면 매년 연말에 개최되는 서울 독립영화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게으름에 이제는 영화제도 못가지만 어떤 영화가 주목받았는지는 지켜보게 됩니다. 어쩌면 그것이 내년(여기서 내년은 올해 2012년이죠.)의 괜찮은 영화들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좋..
유니클로라는 브랜드를 제가 처음 접한 것은, 몇 년전 유니클락이란 프로모션을 통해서였습니다. 무표정한 댄스로 시간을 알려주는, 다소 낯설지만 인상적인 접근방법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온라인을 통해 먼저 브랜드를 인식했고, 한참 지나 그게 의류 브랜드란걸 알게 되었으니 온라인 광고 효과..
'원스'는 저에게 참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음악영화로써의 듣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었지요. '원스'는 독립영화 배급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한 확대개봉을 하게 되었고 제가 잠시 일했던 멀티플렉스에서도 이 영화가 상영되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지요. 음악영화로써는 대박을 안겨준 이 영화의 두 주인..